드라마 [수수께끼의 전학생]의 삽입곡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헥토파스칼의 ‘바람이 불고 있어’
독특한 울림을 가진 보컬과 <헥토파스칼>이라는 생소한 이름에 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인 시이나 코토네, 작곡과 편곡을 담당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쿠와바라 마코,
그리고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 이렇게 3명이 모인 유닛 그룹 <헥토파스칼>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을 하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스러운 스타일의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 그들.
세대와 활동 분야도 전혀 다른 3명이 만드는 음악은 좋은 의미로 말하자면 “미지수”
앞으로 그들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그들의 싱글 데뷔곡 ‘바람이 불고 있어’가 드디어 오늘 6월 4일(수요일)에 발매됩니다!

발매와 동시에 오늘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으신 분은 당연히 ‘파스칼’ 이와이 슌지 감독님 이십니다.

현재 저희 사이트 [이와이 슌지 영화제]에서는 ‘바람이 불고 있어’ 라이브 버전을 공개중입니다!
또한 음악 공개와 함께 헥토파스칼의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도 개설했습니다.

【트위터】https://twitter.com/Hec_and_Pascal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cpas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헥토파스칼의 ‘바람이 불고 있어’는 오늘 6월 4일(수요일)부터 iTunesStore, 아마존,
그 외 음악 사이트에서도 공개됩니다!